어렵게 어렵게 도착한 룩셈부르크 공식 유스.

 

생긴지 얼마 안 되서 시설이 좋다는 얘기랑 약간 찾아가기 힘든 다리밑에 있는 곳이라는 얘기만 듣고 간 곳.

 

비가 많이 와서 더 고생을 했지만 어찌어찌 찾아가는 데 성공.

 

사실 저녁 아홉시넘어 기차역에 도착한 우리와 한 가족 그리고 한 여자분 까지 총 세팀이

 

서로 다른 곳을 가는 척 눈치를 봤지만 결국 도착한 곳은 다 같은 호스텔 ㅋ

 

밤 늦은 시간인데도 체크인하는 사람과 숙소에 돌아온 사람들이 많다.

 

공식유스는 네 다섯군데 정도밖에 못 가봤는데 그 중 가장 이미지가 좋았던 곳은 그린델발트~

 

여기도 그에 못지 않게 좋은 시설과.. 경치.. 특히나 방문 뒤쪽으로 보이던 고성.. (알고보니 호텔이었지만;;)

  여기는 호스텔 레스토랑 및 바 입구.  아침식사하는 곳은 따로 있고 이곳은 음식을 파는 곳이다.   어쨌든 이쪽을 보고 웃으시는 분이 저저번 여행에서 만난 룩셈부르크 분과 많이 닮아서 갑자기 난 생각인데.   내가 룩셈부르크에 처음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계기는   다름아닌 스위스에서였다.    스위스 호스텔에서 휴가를 즐기러 오신 룩셈부르크 할머니와 손녀를 만났는데   그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도 감탄하지 않으시길래 예쁘지 않냐고 여쭤봤더니   사실 좀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하셨다.   룩셈부르크 우리 뒷산도 이거보다 예쁘다시면서. ㅋㅋ   룩셈부르크 시티만 둘러봐서는 꼭 그렇지도 않지만    차를 타고 1시간 안팎으로만 나가봐도 어딜가나 스위스 같은 경치   파리같은 느낌의 거리들, 그 어느 곳보다 유서깊은 건물들로 가득차 있다는 것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. 

 

 

로비에는 각종 룩셈부르크 관광 책자들이 가득하다. 영어로 된 것도 많고 하니 하나 골라서 읽어보시길.^^

 

여기는 안 보이는데 자판기 반대쪽이 아침식사를 하는 공간이고

 

여기있는 락커에는 24인치 캐리어가 들어가고도 남으니... 짐을 넣어놓고 근처를 둘러보신 뒤 찾아 갖고 가도 된다.

 

그리고 자물쇠도 디파짓만 내고 빌릴수도 있다. 5유로였는지 10유로였는지 모르겠지만.. 어
낮보다는 밤 swan을 만나다 Happy Girl 랙월드 good sight 연구소 솔라나노 핑키돌스 뜨라페 자연의 소리 천국의 향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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